누구에게나 힘들었던 한해가 지나고, 새해가 밝았습니다.

문자로 인사드리긴 했지만,
참여단 비롯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
올해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처음이라 어색하고, 조금은 낯설고 서툴렀던 점들
많은 이해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
올 한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.

올해의 세부적인 일정 등은 조만간 다시 공지드릴께요.

아직도 확진자가 1,000명을 오르락 내리락하지만
곧 이런 시국이 끝나고 마스크없이 만날 날을 꿈꾸며
모두 건강 조심하시고, 조만간 만나요!!!